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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인문/사회/종교]

[오래된 미래]는 1992년 발간 이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 서구세계와는 너무나도 다른 가치로 살아가는 라다크 마을 사람들을 통해 사회와 지구 전체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 전통에 관하여는 1975년 언어학자인 저자가 라다크 방언의 연구를 위해 라다크 마을을 방문하여,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화롭고 지혜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2부 변화에 관하여는 1975년 인도 정부의 개방정책에 따라 개방된 라다크 전통문화의 수도 레Leh가 외국 관광객들이 가지고 들어온 서구 문화와 가치관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

3부 미래를 향하여는 헬레나 호지가 라다크 사회의 회복을 위해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인 ‘에콜로지및문화를위한국제협회ISEC’의 구체적인 활동과 ‘라다크 프로젝트Ladakh Project’에 대한 소개와 활동 상황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서구식의 소모를 전제로 하는 개발의 폐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들 토양에 맞는 새로운 가치의 정립과 발전을 이루어나가도록 설득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단순한 베스트셀러가 아닌 현대의 인류학적·사회학적으로 귀중한 보고서로서, 라다크 마을 사람들의 삶에 빗대어 우리가 사는 사회의 한 단면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고 있는 책이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Helena Norberg-Hodge)

글로벌 경제가 세계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국제생태문화협회의 설립자이며 대표이기도 하다. 이 협회는 생태의 다양성과 공동체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4대 대륙에서 운영한다. 특히 지역 식품과 농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화와 글로벌 생태마을 네트워크(GEN:Global EcoVillage Network)에 관한 국제 포럼의 공동 설립자이자 유럽의 환경 연합체인 에코로파(Ecoropa)의 전 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라다크 프로젝 트(인도 잠무 카슈미르 주의 히말라야 산맥 북서부와 라다크 산맥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리틀 티베트’라 불리는 라다크를 돕자는 것)도 이끌고 있다. 이는 티베트 고원에서 25년간 지속 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획기적인 일을 했다고 평가받는 유명한 프로젝트로 달라이 라마, 영국 찰스 왕세자, 인도의 인디라 간디 전 총리 등 유명 인사들로부터 칭송과 지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대안적 노벨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위 있는 ‘바른 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도 받았다. [식량 경제를 집으로 가져오면서(Bringing the Food Economy Home)](2002년)와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1992년) 등의 저서가 있다.

양희승 [역]

연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케이블 TV m.net과 독립 TV 프로덕션 ㈜서울제작단,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 FM 등에서 프로듀서로 일했다. 현재 출판기획사 `프라임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6월 이야기: Be the Reds], [법정의 아이들], [킹콩: The Original story], [웃음 다이어트], [아드보카트 자전 에세이: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오래된 미래]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서문

프롤로그

제1부 전통에 관하여

제2부 변화에 관하여

제3부 미래를 향하여

에필로그

감사의 글

이 책에 대하여

국제기구ㆍ단체 및 용어의 약어 정리

화보ㆍ라다크와 라다크 사람들

프렌즈 베스트

베스트셀러

새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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