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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방콕 16-17
- 저자 안진헌 | 출간 2016.02.01
- 정가 16,000원 | 정보 544쪽 / 신국판변형(142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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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즐거운 아시아 여행의 꽃, 방콕 Bangkok”
방콕 여행의 필수 준비물 『프렌즈 방콕』 ’16~’17 최신개정판!
방콕이 집보다 익숙하다는 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방콕 여행의 모든 것!
사람 냄새나는 골목부터 화려한 왕궁과 사원, 메트로폴리탄으로 거듭난 지역까지
볼거리·쇼핑·휴식을 모두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제안
방콕 여행 가이드북, 이 점을 꼭 체크하자!
『프렌즈 방콕』, 이번엔 무엇이 바뀌었나요?
▷ 책의 구성
방콕의 또 다른 이름 ‘끄룽텝’. 현지 사람들은 그렇게 방콕을 ‘천사의 도시’라고 부른다.
이는 황금 산처럼 번쩍이는 왕궁과 사원, 그리고 온화한 방콕 사람들의 미소 때문이 아닐까. 방콕을 감싸 안은 짜오프라야 강에 비친 방콕의 야경, 오래된 사원에서 풍겨져 나오는 묘한 감성, 일상에서 지친 몸을 노곤하게 풀어줄 타이 마사지, 발음은 어려워도 중독성 있는 요리… 어렵지 않게 다가설 수 있는 여행지이지만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낯선 매력이 여행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1. 『프렌즈 방콕』은 새롭다! 빠르게 변화하는 방콕의 현지 정보 신속 반영
2016~2017년 최신개정판에는 달라진 요금 정보와 대중교통, 핫스폿 정보를 추가해 더 알차고 더 새로워졌다. 특히 책에 표시된 ‘2016년 New’ 마크에 주목하자!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50여 곳이 넘는 실용 정보를 듬뿍 추가했다. 작가가 발 빠르게 실은 핫한 플레이스이니 적극 활용하면 트렌디한 방콕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에 유독 공사가 많았던 수상보트 선착장에 대한 정보도 빠트리지 않았다. 짜오프라야 강을 누비며 방콕을 즐길 여행자들에겐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2. 『프렌즈 방콕』은 다양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을 꿰뚫는 맞춤형 코스 제안
『프렌즈 방콕』은 방콕이 처음인 여행자를 위해 더 쉽고 간단명료하게 방콕을 소개한다. 책 앞머리에서 소개하는 ‘방콕이 매력적인 이유 20가지’를 비롯하여, ‘쇼핑 베스트’ ‘스파 & 마사지 베스트’ ‘나이트라이프 베스트’만 참고하면 방콕에서 무엇을 할까, 뭘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하는 고민은 필요 없게 된다. 일정별 코스, 취향별 코스, 교통수단별 코스, 예산별 코스 등을, 베테랑 방콕 여행자인 작가가 그동안 축적·검증·피드백을 통해 보완했다. 코스 짜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프렌즈 방콕』을 참고하자!
3. 『프렌즈 방콕』은 든든하다! 현지 대중교통 활용법과 친절한 길 찾기 설명
최신 지하철ㆍBTSㆍ공항 철도ㆍBRTㆍ보트 노선도가 있는 『프렌즈 방콕』이라면 길을 헤맬 일은 없다. 방콕은 수상 교통이 발달한 도시답게 수상보트가 짜오프라야 강을 연결하는 수많은 운하들이 있다. 수상보트의 종류도 많고 주요 볼거리를 연결하는 선착장도 많아 자칫 잘못타면 엉뚱한 곳에서 타고 내리기 일쑤다. 주요 볼거리를 방문할 때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과, 선착장ㆍ버스 번호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4. 『프렌즈 방콕』은 가뿐하다! 무거운 여행서를 대신할 미니 방콕 맵북
BTS를 타고 주요 역에 내려 쏘이(Soi, 골목)를 찾아가는 방콕 여행의 특성상 잘 나온 지도 한 장만 있으면 가뿐하게 방콕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 바뀐 핫스폿이 꼼꼼하게 표시된 개정 지도가 핸디한 사이즈의 맵북에 수록되어 있다. 두꺼운 가이드북은 가방이나 숙소에 넣어두고, 목적지를 찾아갈 때는 가방 옆구리나 앞주머니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자.
5. 『프렌즈 방콕』은 야무지다! 미식가를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꾸어이띠아우, 똠양꿍, 팟타이… 국내에도 태국 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이 많다. 태국의 중심 방콕은 그야말로 맛집 천국. 먹을거리만 찾아 식도락 여행을 해도 부족하지 않은 곳이 바로 방콕이다. 『프렌즈 방콕』은 매년 작가가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은 ‘추천’마크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레스토랑은 ‘인기’마크로 표시해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태국 요리의 재료에 따라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게 했다. 거기에 대표메뉴의 예산도 꼼꼼히 체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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