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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오키나와 16-17
- 저자 전명윤, 김영남 | 출간 2016.07.04
- 정가 16,000원 | 정보 488쪽 / 변형신국(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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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오키나와 여행법!
[프렌즈 오키나와] 2016~2017년 최신 개정판!
베테랑 여행 가이드북 작가가 꼼꼼하게 취재한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진 본섬 지역을 포함해 케라마, 미야코, 야에야마 제도까지 총망라!
역사,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프렌즈 오키나와 16-17』가 매력적인 이유 8가지!
하나, 2016년 최신 오키나와 여행 정보 반영
둘, 본섬 지역(나하, 남부, 중부, 북부)과 본섬 주변 케라마, 미야코, 야에야마 제도까지 완전 정복!
셋, 오키나와의 핫한 명소 50여 곳 추가
넷, 오키나와를 한눈에 보는 휴대지도, 휴대하기 간편한 맵북
다섯,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오키나와의 문화, 풍습, 역사 이야기
여섯, 상황에 따라, 테마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추천 코스
일곱, 입력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맵코드(Map Code)와 좌푯값 수록
여덟, 스폿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하는 레이더 그래프 수록
▶책의 구성
에메랄드빛 바다, 놀랄 만큼 투명한 바닷속으로 훤히 보이는 형형색색의 산호초,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새하얀 백사장, 연중 온화한 기후,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나오는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이색 요리, 지리적 위치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일본 본토와 다른 문화와 풍습…. 모두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섬 오키나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감이 만족하는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보자. 오키나와에서의 매 순간은 당신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 2016년 최신 오키나와 여행 정보가 가득!
[프렌즈 오키나와] 2016~2017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최근 마니아들의 성지에서 대중적인 여행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오키나와 본섬 서쪽의 케라마 제도의 정보를 중점적으로 보강했다. 이외에도 2016년 최신 오키나와 여행 정보 및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 우미카지 테라스 등 50여 곳의 핫한 오키나와 명소들을 추가했다.
2. 2권 같은 1권! 오키나와 본섬 외 지역까지 완전 정복!
오키나와 본섬(나하, 남부, 중부, 북부) 지역 외 바깥 지역인 케라마 제도,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는 본섬과는 별도의 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프렌즈 오키나와]에서는 본섬만큼 이 세 지역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케라마 제도 34페이지, 미야코 제도 36페이지, 야에야마 제도 42페이지를 할애해 여느 여행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케라마 제도,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의 볼거리, 식당, 숙소, 교통 정보를 알차게 소개했다.
3. 오키나와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오키나와는 일본 열도 최남단이라는 지리적 위치와 1879년 이전까지 일본과 별개의 독립 국가인 류큐 왕국이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일본 속의 또 다른 일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와 풍습 등을 지니고 있다. [프렌즈 오키나와]에서는 오키나와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그 속에 담겨 있는 역사와 문화, 풍습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
4. 길 찾기? 어렵지 않아요! 맵코드와 좌푯값만 있으면 어디든 OK!
오키나와는 중심 지역인 나하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대중교통이 취약해, 길 찾기에 애를 먹기 쉽다. 이를 위한 [프렌즈 오키나와]만의 해결법! 바로 맵코드와 좌푯값이다.
맵코드는 일본에서만 쓰는 차량 내비게이션 길 찾기 보조 시스템으로, 일본의 차량 내비게이션은 주소를 몰라도 맵코드만 입력하면 길 찾기가 가능하다. [프렌즈 오키나와]는 모든 스폿의 맵코드를 지원한다.
좌푯값은 구글 지도(Google Maps)를 활용하기 위한 좌표로, 역시 일본어 입력이 어려운 여행자들을 위해 배려한 부분이다. 좌표의 숫자를 구글 지도에 입력하면 바로 목적지가 뜨고,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맵코드가 렌터카 이용자만을 위해 한정되어 있다면 좌표는 뚜벅이 여행자나, 렌털 바이크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5. 스폿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레이더 그래프
[프렌즈 오키나와]의 가장 큰 특징. 기존 ★의 개수로 스폿을 단순 평가하는 방식을 벗어나 볼거리, 해변, 먹거리에 따라 항목을 세분화하여 그래프로 표현해 수록했다. 이렇게 제작된 레이더 그래프는 스폿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더욱 용이하다.
사람에 따라 맛이 중요할 수도 있고, 분위기가 중요할 수도 있다. 해변이라면, 해변 시설이 중요할 수도 있고 수질이 중요할 수도 있다. 레이더 그래프는 이런 모든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요소다.
6. 오키나와를 한눈에 보는 휴대지도, 휴대하기 간편한 맵북
[프렌즈 오키나와]의 맨 뒤에는 분리가 용이한 맵북이 부착되어 있다. 오키나와의 지역별 지도와 본섬의 핵심 관광 명소를 모두 연결하는 얌바루 급행 버스의 최신 시간표까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맵북 하나면 오키나와 여행에서 목적지는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프렌즈 오키나와] 16-17 개정판에서는 오키나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휴대지도를 추가했다. 앞면에는 오키나와 본섬과 케라마 제도 전도를, 뒷면에는 오키나와 인기 비치를 소개하는 비치 지도를 수록했다.
7.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미리보기 영상
책 속 QR코드를 활용하면 오키나와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저자가 직접 촬영한 인기 스노클링 포인트와 인기 관광 명소를 영상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일본어 번역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저자가 출연한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의 오키나와 에피소드 등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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