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인도·네팔 17-18

카테고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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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인도·네팔 17-18

저자 전명윤,김영남,주종원 | 출간 2016.12.13

정가 28,000원 | 정보 1232쪽 / 국판(1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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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인도 네팔(2017-2018)(Season5)』은 한국인 저자가 직접 취재하고 쓴 국내 최초 인도ㆍ네팔 여행 가이드북으로,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북인도 핵심 도시 여행, 대학생들의 겨울 방학 30∼35일 간의 인도 일주, 인도 대륙의 엑기스 41일 마니아 일주를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책에 실린 정보는 2016년 12월까지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인도에서는 기차만 탈 줄 알아도 여행의 반은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만큼 인도에서 기차 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이 책은 발빠르게 정보를 입수해 최신 기차 시간표를 반영했다. 그밖에 각종 현지 교통편의 신규 정보를 반영해 여행을 앞둔 배낭여행자들에게 일정짜기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책에 소개된 모든 스폿은 GPS를 통해 받은 좌표를 활용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현지어 표기 기준과 인도의 모든 지역어 표기해 여행을 도와준다.

전명윤

딴지 일보 인도 특파원으로 시작해 시사저널 등 몇 군데 매체에 글을 연재하다 여행작가로 나섰다. 인도를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홍콩, 베이징으로 지역을 넓혔고, 2015년에는 『프렌즈 오키나와』도 출간,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는 딴지 벙커원에서 ‘환타의 서바이벌 투어’라는 여행 강연을 진행 중이고, 팟캐스트 전문사인 XSFM의 ‘그것은 알기 싫다’에도 잊을 만 하면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 지역별 환타로도 불린다.

저서로는 『인도 100배 즐기기』, 『중국 100배 즐기기』, 『상하이 100배 즐기기』, 『프렌즈 홍콩ㆍ마카오』,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오키나와』를 지었다.

홈페이지 blog.naver.com/trimutri100

김영남

1995년 유럽으로 시작된 해외여행. 전자계산학과라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판에서 <미술관 옆 동물원>,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까>, <북경반점>, 총 4편의 영화 조명작업을 했다. 마지막 작업했던 <북경반점> 촬영 때 한계를 느끼고, 선배의 여행길에 동행하게 된다. 그곳이 바로 인도. 인생의 방향은 또 다른 방향으로 바뀐다. 반려자 환타를 만나게 된 것. 계획 잡고 정리하는데 타고난 재능이 있는 그녀는 환타에게 채찍질하는 역할을 맞고 있어 마녀로 불린다. 저서로는 『중국 100배 즐기기』, 『상하이 100배 즐기기』, 『프렌즈 홍콩ㆍ마카오』,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오키나와』등이 있다.

주종원

인생 최고의 순간은 길에 나섰을 때라고 믿는 여행 작가. 대학 시절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으로 받은 컴퓨터를 홀랑 팔아서 여행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나라를 다니며 여행에 미쳐 살았다. 다수의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진으로 활동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오래된 인력거>, <시바, 인생을 던져>의 조감독을 역임했다. 또 다른 저서로는 『프렌즈 터키』가 있으며 오랜 인도 생활을 마치고 최근 귀국해 강원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또 다른 여행을 떠날 채비를 갖추고 있다.

‘17~‘18최신판! 《프렌즈 인도 ㆍ 네팔》
인도로 인도하는 가장 믿음직한 인도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인도ㆍ네팔》 이런 점이 다릅니다!
ㆍ 최신 기차ㆍ버스 운행 시간표
ㆍ 소금사막의 도시 ‘부즈’ 정보 추가
ㆍ [특집] 미개방지역이었던 라다크, 조금 더 가까이
ㆍ 사기 사례 등 한국 여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지 정보 완전 정복
ㆍ 발빠르게 취재한 신규 레스토랑ㆍ엔터테인먼트ㆍ호텔 21곳 소개
ㆍ 인도 85개 도시 + 네팔 10개 도시, 초정밀 실측 지도 수록
ㆍ 20만원 상당의 돈 되는 실속 쿠폰 13장 수록

책의 구성
한국인 저자가 직접 취재하고 쓴 국내 최초 인도ㆍ네팔 여행 가이드북으로,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북인도 핵심 도시 여행, 대학생들의 겨울 방학 30∼35일 간의 인도 일주, 인도 대륙의 엑기스 41일 마니아 일주를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의 초결정판이다!

1.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새롭다!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인도 가이드북의 초결정판!
이 책에 실린 정보는 2016년 12월까지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 국내에 출간된 인도 가이드북 중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개발도상국인 인도의 물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조사 시점에서 취재한 식당들이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취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보가 바뀐 정황이 입수될 때마다 최대한 파악해 중쇄 때마다 반영하고 있음을 밝힌다.

2.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국내 최초다! 한국인 여행자 맞춤형 가이드북!
인도 가이드북 중에 한국인 여행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가이드북은 전무하다. 이 책은 인도 여행 경력 20년 된 베테랑 저자들이 한국인의 실정을 고려한 현지 여행법을 알려준다. 또한 사기 사례, 성추행 등이 빈번하기 때문에 한국 여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지 정보를 완전 분석했다.

3.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신속하다! 최신 인도 기차 시각표 & 각종 교통편 신규 정보 입수!
‘인도에서는 기차만 탈 줄 알아도 여행의 반은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만큼 인도에서 기차 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이 책은 발빠르게 정보를 입수해 최신 기차 시간표를 반영했다. 그밖에 각종 현지 교통편의 신규 정보를 반영했으므로, 여행을 앞둔 배낭여행자들에게 일정짜기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4.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간편하다! QR코드만 찍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인도 현지 정보 확인!
표지에 수록한 QR코드를 찍으면 저자의 블로그 「환타의 여독 http://blog.naver.com/trimutri100」 게시판과 연동된다. 이곳에서 시시각각 올라오는 생생한 인도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다녀온 선배 여행자들의 조언과 여행팁을 적극 반영해 수시로 바뀌는 현지 정보를 업데이트 중이다. 현지에서도 스마트폰이 있다면 적극 활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

5.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재미있다! 20년간 인도를 섭렵한 고수가 쓴 가이드북 겸 인도 문화교양서
이 책은 가이드북의 기능과 인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인문교양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종교 다원주의의 선구자 라마 크리슈나, 인도 민족주의의 아버지 짜뜨라빠띠 쉬바지, 달라이 라마 등 인도 위인들의 짧은 평전을 수록했다.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상세 여행 정보는 물론, 가이드북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6.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세밀하다! GPS 좌표 입력을 동원해 제작한 초정밀 실측 지도 수록
여행지에서 길을 잃는 것만큼 곤란한 일은 없다. 특히나 인도는 길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아 길 찾기가 여간 쉽지 않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스폿은 GPS를 통해 받은 좌표를 활용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가이드북 저자로서 경험을 토대로 인도 초정밀 실측 지도를 완성! 저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걷고 골목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만든 지도는 이 책의 자랑이다.

7.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똑똑하다! 현지어 표기 기준과 인도의 모든 지역어 표기
영어는 인도의 수많은 공용어 중 하나다. 인도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지역어와 함께 영어를 병기하지만, 우리와 읽는 법이 다르다. 가이드북은 현지에서 사용하는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의 발음 표기는 최대한 현지(힌디가 아니라 각 지역 언어)에서 발음하는 것을 녹음해, 귀에서 들리는 대로 표기하였다. 덤으로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인도의 모든 공용어를 이용해 도시명을 표기했다. 현지인들에게는 그들 지역어를 보는 기쁨을, 여행자들에게는 인도의 다양성을 눈으로 느끼게끔 배려한다.

8. 『프렌즈 인도ㆍ네팔』은 일석이조다! 20만원 상당의 돈 되는 실속 쿠폰 13장 수록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현지 식당과 숍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 외에 한국에서 인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과 요가원 쿠폰이 붙어있다. 13개의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무려 2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속 쿠폰이므로, 아낌없이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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