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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 런던 18-19
    프렌즈 런던 18-19
    저자 한세라 , 이정복, 이주은 | 출간 2018.06.12
    정가 18,000원 | 정보 454쪽 / 신국변형(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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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낭만이 있는 도시, 런던”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런던 여행법! 
『프렌즈 런던』2018~2019년 최신판!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 런던은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한다. 
유럽 초행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 런던의 여행 정보를 이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영국의 중심인 런던을 후회 없이 즐기고 싶다면 『프렌즈 런던』으로 준비해보자! 

『프렌즈 런던』18~19가 매력적인 7가지 이유 
★ 2018~2019년 최신 런던 여행 정보 수록 
★ 웨스트 엔드, 첼시 등 런던의 핵심 6개 구역 완전 정복 
★ 여행에 매력을 더하는 근교 5개 지역 소개 
★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8개 코스 추천 
★ 역사, 영화, 음악 등 알고 가면 더 흥미진진한 런던 이야기 
★ 내셔널 갤러리, 브리티시 뮤지엄 등의 주요 작품 깊이 보기 
★ |휴대 지도| 런던 지하철&버스 노선도, 소호 세부도 제공 

 

 

한세라

저자 한세라는 대학 신문사에서의 취재 경험을 시작으로 마케팅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각종 단체 정기 간행물과 현대산업개발사보, 삼성그룹사보 등에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으며 유럽과 캐나다를 수차례 여행했다. 이 경험들을 살려 살려 각종 여행안내서, 홈페이지의 여행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정복

?저자 이정복은 대학 초년생부터 시작된 유럽 여행을 계기로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에서 근무했고, 수차례 유럽 출장과 여행을 다녀왔다. 이후 수년간 도쿄와 베이징에서 거주하며 유학원에 근무했고 최근에는 틈틈이 런던을 오가며 숨은 스폿들을 찾고 있다.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주은

저자 이주은은 학창 시절부터 틈틈이 유럽, 아시아,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 등을 여행했다. 여행 가이드북, 잡지, 신문 등에 수많은 글을 써온 베테랑 여행작가다. 여행과 관련된 각종 강연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공저로는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이지 동유럽』, 『이지 유럽』 등이 있다. 

저자의 말 003 
일러두기 004 

[머스트 런던 MUST LONDON] 
왜 런던인가 010 
랜드마크로 보는 런던 014 
MUST LONDON 01. 파노라마 런던 018 
MUST LONDON 02. 교양 있게, 갤러리 022 
MUST LONDON 03. 런던의 시장풍경 026 
MUST LONDON 04. 한번쯤, 뮤지컬 028 
런던 아이콘 030 

[프렌즈 런던 추천일정] 
단 하루만 주어진다면, 핵심 1일 코스 032 
이틀만의 초스피드, 핵심 2일 코스 033 
알짜배기 여행을 위해, 3일 코스 034 
근교까지 빠르게 완성, 4일 코스 035 
여유인 듯 부족한 듯, 5일 코스 036 
런던과 제대로 만난다, 7일 코스 037 
테마 추천일정 1. 템즈강 따라 걷기 038 
테마 추천일정 2. 런던 건축 여행 039 

[베스트 테마 BEST THEME] 
MODERN LONDON 런던, 그 새로운 040 
BEST THEME 01. 역사를 담은 펍 042 
BEST THEME 02. 색깔이 있는 골목 044 
BEST THEME 03. 무료로 즐기는 런던 046 
BEST THEME 04. 프리미어 리그 050 

[런던 기초 정보 + 교통 정보] 
▶알고 떠나는 기초 정보 
런던 데이터 056 
런던의 통신 060 
런던의 물가 063 
▶알수록 편리한 교통 정보 
런던으로 들어가기 064 
런던 시내 교통 072 
대중교통 이용하기 074 
관광을 위한 교통수단 078 

[런던의 볼거리] 
런던의 구역 084 
웨스트 엔드 & 사우스뱅크 086 
시티 & 서더크 150 
켄싱턴 & 첼시 194 
런던 북부 216 
이스트 엔드 230 
도클랜드 & 그리니치 238 

[런던의 먹거리] 
영국의 맛 252 
런던의 식당 259 
레스토랑 이용하기 259 
유명 레스토랑 261 
스타셰프 레스토랑 265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268 
프랜차이즈 카페테리아 272 
햄버거 전문점 276 
한식 278 
아시아 음식 279 
간단한 식사 대용 282 
커피 전문점 286 
디저트 288 
레스토랑에서 쓰이는 영어 290 

[런던의 쇼핑] 
보람찬 알뜰 쇼핑 294 
런던이라 흐뭇한, 영국 브랜드 298 
다 모였다, 백화점 308 
마음을 담아, 선물 쇼핑 312 
투어리스틱, 기념품 318 
지칠 때까지, 쇼핑가 322 
주목하자, 전문점 326 
좀더 싸게, 아웃렛 332 
쇼핑에 쓰이는 영어 334 
의류 및 신발 사이즈 335 

[하루만에 다녀오는 근교 여행] 
햄튼코트 338 
윈저 348 
해리포터 스튜디오 354 
옥스퍼드 356 
케임브리지 368 

[런던 이야기] 
사건으로 보는 영국 역사 380 
영국 왕실 리니지 386 
런던의 근대 건축 390 
런던을 빛내는 축제 392 
시간 속의 브릿팝 394 
영국의 스토리텔러들 396 
미디어 속 런던 400 
영국식 영어 Vs 미국식 영어 403 

[런던 여행의 준비] 
해외여행의 준비 순서 406 
항공권 예약 408 
여권 발급 413 | 면세점 쇼핑 414 | 은행카드 발급 415 | 예산 짜기 416 | 환전 417 | 짐 꾸리기 418 | 여행물품 구입 420 | 수하물 규정 421 | 여행자 보험 422 | 출국하기 423 | 기내 여행 425 | 환승하기 426 | 입국하기 427 | 위급상황 대처 428 | 귀국하기 431 

[런던의 숙소] 
숙소 예약하기 434 | 고려 사항 435 | 나만의 고급스러운 공간 럭셔리 호텔 436 | 특별하고 독특한 부티크호텔 439 | 실속 있는 비즈니스호텔 441 | 저렴한 호스텔 444 

[Special Page] 
★ 가이드 투어 런던 ★ 
웨스트민스터 사원 | 세인트 폴 성당 | 런던 타워 | 셰익스피어 글로브 

★ 뮤지엄 런던 ★ 
버킹엄 궁전 | 퀸스 갤러리 | 로열 뮤즈 | 내셔널 갤러리 | 코톨드 갤러리 | 브리티시 뮤지엄 | 런던 박물관 | 테이트 모던 | 테이트 브리튼 |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과학 박물관 

★ 마켓 런던 ★ 
버로 마켓 | 노팅힐 포토벨로 로드 마켓 | 캠든 마켓 | 브릭 레인 마켓 |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 파크 런던 ★ 
하이드 파크 | 리젠트 파크 

★ 뮤지컬 런던 ★ 
뮤지컬 탄생지, 웨스트 엔드 

★ 그밖에 ★ 
런던의 건축 여행 | 백화점 카페테리아 | 박물관 카페테리아 | 헨리 8세와 그의 부인들 | 해리 포터 스튜디오 투어 

1. 『프렌즈 런던』이 소개하는 런던 여행의 모든 것! 
『프렌즈 런던』은 오랜 시간 동안 런던을 여행한 베테랑 작가 세 명이 철저히 검증, 엄선한 내용만을 담고 있어 인터넷에 떠도는 그 어떤 정보보다 믿을 수 있다. 또한 짧은 기간 내에 최고의 런던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여행에 필요한 기초 정보부터 런던의 랜드마크,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구역별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런던은 물가 변동이 매우 잦은 편인데,『프렌즈 런던 18~19』는 2018년 5월까지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교통 요금, 입장료 등 가격 정보 면에서 매우 정확한 책이다. 

2. 런던의 핵심 6개 구역과 함께 가면 좋은 근교 4개 지역 완전 정복! 
『프렌즈 런던』은 런던의 핵심 6개 구역(웨스트 엔드&사우스뱅크, 시티&서더크, 켄싱턴&첼시, 이스트 엔드, 도클랜드&그리니치, 런던 북부 등)을 전격 해부했다. 런던의 중심인 웨스트 엔드와 템스강을 마주보고 있는 떠오르는 문화 지역 사우스뱅크, 런던의 시초가 되는 시티와 최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더크, 최근 문화적으로 가장 핫한 이스트 엔드 등 오랜 기간 동안 런던을 여행한 작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런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분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근교 5개 지역(햄튼 코트, 윈저, 해리포터 스튜디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을 추가로 소개한다.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색다른 런던을 즐기고 싶다면, 하루 정도 시간을 내 근교 지역을 여행해보자. 

3. 베테랑 여행작가가 꼽은 ‘MUST 런던’ & ‘BEST 테마’ 소개!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런던도 마찬가지인데 『프렌즈 런던』만 있으면 쉽게 여행 설계를 할 수 있다. 우선 ‘MUST 런던’을 주목하자. 이 섹션은 런던의 대표 전망대 8곳을 비교?분석한 ‘파노라마 런던’, 수집과 기록의 나라인 영국의 대표적인 갤러리와 박물관을 소개한 ‘교양 있게, 갤러리’,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생겨난 런던에서 뮤지컬을 즐기는 실용 팁과 배경 지식을 알려주는 ‘한 번쯤, 뮤지컬’ 등으로 되어 있다. 
그런 다음 ‘BEST 테마’를 살펴보자. ‘역사를 담은 펍’에서는 수백 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펍부터 최근에 생긴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펍까지, 영국 펍의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세계 5대 프로축구 리그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작가들이 오랜 기간 런던을 드나들며 여행자들이 꼭 경험했으면 하는 것들을 엄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따라가면 런던 여행 절반은 성공인 셈이다. 

4. 완벽한 런던 여행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코스 추천! 
『프렌즈 런던』에서는 짧은 기간이라도 런더너처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핵심 1일 코스’부터 런던을 심도 있게 느끼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런던 7일 코스’까지 총 6개의 일정별 코스를 제시했다. 일정별 코스들은 모두 반드시 가야할 명소를 기준으로 해 여행자의 시간을 절약하면서 런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테마별로 2개 코스도 제시한다. ‘템스강 따라 걷기’는 템스강을 따라 걸으며 강변에 자리한 랜드마크를 하나씩 구경하고,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런던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런던 건축 여행’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런던의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훌륭한 건축물을 하나씩 찾아다닐 수 있도록 했다. 
런던을 ‘며칠 동안, 어떤 주제’로 여행할지 정했다면, ‘프렌즈 런던 베스트 추천 일정’을 보고 나에게 맞는 코스를 골라 여행 일정을 계획해 보자! 

5. 알고 가면 런던 여행이 좀 더 흥미진진해진다! ‘런던 이야기’ 수록 

런던은 깊은 역사 속에 서 있는 단단한 도시로, 눈을 두는 곳마다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까지의 긴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보이는 곳이다.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영국인들이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고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런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면서 런던에 한걸음 더 다가가 보자. 영국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과 왕실을 소개한 ‘영국 역사와 왕실 리니지’, 비틀스, 블러,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등 대표적인 영국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속의 브릿팝’, 드라마 셜록부터 영화 킹스맨, 노팅힐, 해리 포터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미디어 속 런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미리 알고 떠난다면 여행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