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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코스모폴리스, 
낯보다 환한 야경과 눈부신 마천루를 거느린 매혹적인 도시! 
베테랑 작가의 홍콩·마카오 여행 노하우를 단 한 권에 담았다!”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홍콩·마카오 여행법

믿고 보는 노란 책,『프렌즈 홍콩·마카오』 2019~2020 최신판과 함께 
홍콩·마카오에서 즐기는 생애 가장 멋진 순간! 

『프렌즈 홍콩·마카오 (season11)』가 매력적인 이유 7가지! 
★ 베테랑 작가의 발빠른 취재력으로 업데이트한『프렌즈 홍콩·마카오』, 최신 개정 11판 전격 출간! 
★ 똑똑한 여행 도우미 QR 코드, 태그 한 번으로 여행 정보가 내 스마트폰에 그대로 담긴다! 
★ 작가가 엄선한 홍콩·마카오 최고의 식당 리스트 &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 메뉴] 박스! 
★ 홍콩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베스트 12선 
★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홍콩 문화 기행 - 미술 & 영화 테마 산책 
★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민 없이 떠난다! 지역별 [베스트 코스] 추천 
★ |부록| 복잡한 MTR부터 미로 같은 뒷골목까지 완전 정복! 홍콩·마카오 휴대용 맵북 수록

전명윤

1996년 인도 여행을 시작으로 아시아에 깊이 천착하며 여행책을 만들어 왔다. 딴지일보 인도 특파원, 시사저널, 세계일보, 포스코 신문에 장기 연재를 했고, KBS 월드넷 <세계는 지금> 인도 지역 영상 리포터, KBS 1라디오 <손미나의 여행가방>에 고정 게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팟캐스트 <벙커원 특강>, <그것은 알기 싫다>에 출연 중이다. 잘 만든 가이드북은 최고의 지역학, 종합 인문서라고 믿고 있으며, 그에 걸맞은 책을 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프렌즈 오키나와>,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인도ㆍ네팔>, <중국 100배 즐기기>, <상하이 100배 즐기기>,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방법>등이 있다. 

 

김영남

1995년 떠난 유럽여행으로 방랑하는 삶에 접어들었다. 전자계산학과라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판에서 <미술관 옆 동물원>,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까>, <북경반점>, 총 4편의 영화 조명작업을 했고, 이후 한계를 느끼곤 선배의 여행길에 동행했다. 그곳이 바로 인도. 인생의 방향은 또 다른 방향으로 바뀐다. 반려자 환타를 만나게 된 것. 계획 잡고 정리하는데 타고난 재능이 있는 그녀는 환타에게 채찍질하는 역할을 맞고 있어 마녀로 불린다. 저서로는 <프렌즈 오키나와>,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인도ㆍ네팔>, <중국 100배 즐기기>, <상하이 100배 즐기기>, 등이 있다. 

저자의 말 
NEWS『프렌즈 홍콩·마카오』 시즌11 
일러두기 | 만화로 보는 QR코드 사용 방법 

홍콩 미리보기 
2019 홍콩, 무엇이 달라졌나? 
#어트랙션 Attractions 
처음 만나는 홍콩 | 홍콩스타그램 | 홍콩 최고의 야경을 찾아서 | 홍콩의 상징, 마천루 
홍콩 영화탐방 | 갤러리 산책 | 페스티벌 홍콩 | 홍콩을 누비는 최고의 방법, 페리 & 버스 
#먹거리 Eating 
반드시 맛 봐야 할 홍콩 먹거리 
딤섬 | 면 요리 | 차찬탱 | 팀빤(디저트) | 광둥요리 | 베이징 & 쓰촨요리 
홍콩을 마시다, 음료 열전 | 홍콩 카페 투어 
#쇼핑 Shopping 
메이드 인 홍콩 | 여행의 조각들, 홍콩 기념품 | 홍콩 드럭스토어 쇼핑 리스트 
홍콩 마켓& 편의점 쇼핑 리스트 | 티타임 인 홍콩 | 즐거운 미로, 홍콩의 쇼핑몰 

여행준비 
홍콩 기초 정보 | 환전의 달인 | 홍콩의 일기예보 | 홍콩 역사 | 여권 만들기 
여행정보 수집 | 항공권 예약 | 여행 예산 | 짐 싸는 비법 | 사건·사고 대처 요령 
나 홍콩씨의 스마트폰과 함께 한 홍콩 여행 

실전 여행 
출국! 홍콩으로 | 홍콩 입국 대작전 | 홍콩의 시내 교통 

환타·마녀의 추천 일정 
#맛집과 쇼핑이 핵심 
센트럴 기점 | 침사추이 기점 | 성완 기점 | 연인들을 위한 일정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정 
디즈니랜드 중심으로 한 일정 | 오션파크 중심으로 한 일정 
#테마가 있는 일정 
드래건스 백 트레킹 | 마카오에 숙소를 잡고 한나절 머무는 일정 
습지공원과 함께하는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일정 | 홍콩 갤러리 순례 

홍콩 지역별 여행 
#홍콩 섬 
센트럴 | 빅토리아 피크 | 성완 | 완차이 | 코즈웨이 베이 | 애버딘과 오션 파크 
리펄스 베이 | 스탠리 | 섹오 
#카오룽 반도 
침사추이 | 야우마테이와 몽콕 | 카오룽 북부 
#신계와 홍콩의 섬 
싸틴 | 사이쿵 | 원룽 | 란타우 섬과 디즈니랜드 | 팽차우 섬 | 청차우 섬 | 라마 섬 

홍콩 숙소 
홍콩 숙소에 대해서 | 홍콩 섬 | 카오룽 반도 | 디즈니랜드 

마카오 
인조이 마카오 | 마카오 미식 완전 정복 
마카오 기초 정보 | 한국에서 마카오 가기 |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기 
마카오 시내교통 백서 | 마카오 베스트 코스 

마카오 지역별 여행 
마카오 반도 | 타이파·코타이 스트립·콜로안 

마카오 숙소 

[Travel Plus] 
빅토리아 피크 어떻게 갈까? | 빅토리아 피크에서 트레킹을 즐기자! | 사이잉푼 | 퀴리베이 | 매클리호스 트레일 | 레이유문 | 중세 홍콩의 재조명 핑샨 역사 문화 기행 | 라마 섬에서 즐기는 트레킹 | 윈 카지노의 분수쇼 | 마카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콜로안 빌리지 

[별책] 휴대가 간편한 홍콩 맵북 

홍콩은 홍콩이다. 화려한 마천루와 누추한 뒷골목이 공존하는 도시, 빽빽한 시가지를 조금만 벗어나도 탁 트인 바다 마을이 펼쳐지는 섬, 동서양 각국에서 날아온 이민자들이 뒤섞여 있으면서도 고유의 색과 빛깔을 가진 땅. 누군가에게는 아시아에서 가장 휘황한 쇼핑 스폿으로, 미식 여행지로, 혹은 거대한 미술 시장으로, 세기말 영화 속 풍경으로 각인되었을 복잡다단한 여행지. 도저히 하나로 정의내릴 길 없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 코스모폴리스, 그곳이 바로 홍콩이다.『프렌즈 홍콩·마카오』는 12년의 세월 동안 이곳을 보고, 듣고, 취재한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홍콩·마카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와 명소는 물론이거니와, 저자가 지난 1년간 4차례에 걸쳐 취재하고 업그레이드한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다. 홍콩·마카오를 누비는 어떤 여행자라도 이 책의 손바닥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1. 홍콩 취재 12년, 베테랑 작가의 노련한 취재력으로 최신 홍콩 여행 정보 업데이트!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작가인 환타 & 마녀 콤비의 11 번째 『프렌즈 홍콩·마카오』 개정판!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들의 홍콩 여행 길잡이가 되어 준 이 책은 이번 11번째 개정판을 맞아 전면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홍콩 미리보기] 섹션을 신설해 독자들이 한눈에 여행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했고, 예술 & 영화 테마 여행 파트를 알차게 보강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오픈한 랜드마크, 에이치퀸즈 H Queen's 갤러리와 로즈우드 호텔 홍콩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홍콩의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눈에 띄게 등장한 레스토랑이나 펍, 바 등의 미식 스폿과 교통편, 숙박 업소 등 기본적인 정보를 업데이트했음은 물론이다. 

2. 모든 길찾기는 QR코드로! 가이드북 최초, QR코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장소 및 위치 정보 제공 
『프렌즈 홍콩·마카오』에 소개된 모든 스폿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QR코드를 태그하면 저자가 직접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면서 각 스폿에 대한 기본 정보(주소, 이름, 이용시간 등)가 제공된다. 구글 지도를 이용한 ‘지도 보기’와 ‘현재 위치에서 길찾기’를 누르면 낯설고 복잡한 곳에서도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택시를 타는 경우엔 목적지를 현지어로 보여주는 ‘택시기사에게 보여주기’를 누르면 그만이다. 볼거리, 식당, 쇼핑몰 등 어디를 향하든 책에 인쇄된 QR코드를 적극 활용하면 현지 사람들처럼 척척 거리를 거닐 수 있다. 

3.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 풍성한 맛 이야기 & 현지어와 우리말을 병기한 [간편 메뉴] 수록 
『프렌즈 홍콩·마카오』는 식당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홍콩 요리의 맛과 유래에 대한 배경 지식을 풍성하게 펼치니 식도락의 세계로 한결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각 레스토랑과 펍, 바 등에서 여행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음식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한 [간편 메뉴]다. 현지어로 쓰인 음식 이름과 도저히 고르기 힘들 만큼 많은 가짓수로 우리를 당황시키는 현지 메뉴판 대신, 입맛에 꼭 맞는 강력 추천 메뉴만을 엄선해 수록한 것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은 물론, 미슐랭 3스타에 이르는 모든 레스토랑마다 이 추천 메뉴를 별도 표기해 어디서든 당당하게 주문할 수 있다. 

4. 기본 일정부터 각종 테마별 일정까지, 취향에 따라 활용하는 [베스트 코스] 
오랜 세월 홍콩·마카오의 여행 정보를 취재하고 축적해 온 노련한 작가의 ‘수정과 수정을 거듭한’ 베스트 코스! 특히 센트럴, 성완, 코즈웨이 베이, 침사추이, 야우마테이 및 몽콕 등 5개 구역의 추천 코스를 섬세하게 설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민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정, 연인들을 위한 일정, 드래건스 백 트레킹과 함께하는 일정, 마카오에 숙소를 잡고 하루 꼬박 마카오에 투자하는 일정,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일정, 홍콩 갤러리 순례 일정 등 테마별 일정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이를 찬찬히 따라가기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정이 될 것이다. 

5. 내 손 안의 홍콩·마카오!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별책 지도, 맵북 수록 
『프렌즈 홍콩·마카오』에 소개된 모든 스폿은 GPS 좌표를 활용해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 명소, 쇼핑, 레스토랑 등은 물론이고 건널목, 육교, 지하도, 공중 회랑의 위치까지 표시하기 위해 두 작가가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물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맵북만 있다면 복잡한 빌딩 숲속에서 목적지를 찾는 건 한결 쉬워진다. 또한 복잡한 골목이나 상가 위치는 별도의 약도로 정리해 넣었고, 본문 속 다양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쇼핑, 숙소 위치 등을 표시한 맵북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문에 표시된 맵 코드를 참고해 지도와 연계해 보면 길 찾기는 더욱 쉬워진다. 홍콩 전역의 지하철 노선을 한 장에 눌러 담은 휴대 지도와 함께라면 현지 사람들처럼 도시를 누비는 일이 곧 현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