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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일곱 번째 행선지는 오사카다!

오롯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여행-
휘황한 미식 도시, 낮보다 밤이 환한 별세계, 오사카로 떠나자!
Best of Best!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0'~21'》를 만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는 도시의 진짜배기 맛과 멋을 화끈하게 가려 뽑았다. 오사카 성, 쓰루하시 시장,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우메다 스카이 빌딩과 같은 랜드마크를 한데 모아 화보로 펼치는 한편,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쓰, 오므라이스 등 오사카의 명물 요리를 소개하며 추천 식당까지 함께 제안하며 여행의 영감을 불어 넣는다. 키타, 나카노시마, 미나미, 난바, 신세카이, 텐노지, 베이 에어리어 등으로 주요 지역을 나눈 뒤, 권역별 세부 지도와 함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의 정보를 빼곡이 그러모았음은 물론이다. 또한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여행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출장자를 위한 핵심 투어 코스, 골목골목을 누비며 먹거리를 정복하는 미식 여행자를 위한 코스 등으로 일정을 세분화해 살뜰히 수록한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무게 걱정일랑 버리고, 여행 내내 동행할 길잡이로 삼아도 좋다. 단 한 권의 책이 더없이 알찬 여정을 만들어 준다.


김광일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동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 찍고, 먹고,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프렌즈 오사카》,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진짜 기본 한국사》 등의 책을 출간했다.

 

김호익

경희대학교에서 회계를 공부했다. 항상 여행과 사진에 대한 꿈과 열정이 충만한 자유여행 사진가다. 저서로는 《프렌즈 오사카》가 있다.

 

백지원

항상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좋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잠시 일본에 빠져 일본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 일본 여행을 할 때면 항상 오사카와 교토를 중심으로 칸사이 지역을 돌아보았다. 저서로는 《프렌즈 오사카》가 있다. 

 

김보라

단국대학교에서 일본 역사와 문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 역사를 공부했다. 일본과 중국에서의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 문화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오사카》, 《처음 읽는 한국사》, 《테이스티로드 오사카》가 있다. 

저자 소개 l 일러두기

[오사카 미리보기]
Must Visit List ① 오사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Must Visit List ② 오사카의 이색 명소
Must Eat List ① 오사카의 맛
Must Eat List ② 대표적인 일본 음식
Must Eat List ③ 스시를 즐기는 법
Must Drink List 일본의 술, 오사케
Must Do List 쇼핑 명소 BEST 4
Festival & Event 오사카의 축제 캘린더

[여행 설계]
Information 오사카 기초 여행 정보
Transportation 오사카 시내 교통
Best Course 오사카 추천 여행 일정

[지역 여행 정보]
Location 오사카 한눈에 보기
Attraction 오사카의 볼거리
Restaurant 오사카의 식당
Dessert & Cafe 오사카의 디저트&카페
Shopping 오사카의 쇼핑
Accomodation 오사카의 숙소

[오사카 여행 준비]
오사카 지도
인덱스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내 손안의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물론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오사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러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7종 도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