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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세 번째 행선지는 코타키나발루다!

다채로운 문화를 기반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자랑하는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Best of Best! 최고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20'~21'》를 만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는 저렴한 가격과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야시장,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쇼핑센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문화적 음식들, 비경을 품고 있는 해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밀림 숲,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코타키나발루의 무한 매력을 담았다. 관광 명소는 4개의 지역(워터프런트,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딴중 아루 비치 주변)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식당은 코타키나발루의 지역적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6개의 테마(시푸드,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카야 토스트, 글로벌 푸드, 워터프런트 맛집, 서민형 맛집)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특급 리조트, 도시형 호텔에서부터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유형의 숙소를 소개해 여행의 목적이나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더이상 무게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남겨두지 말고, 여행지 구석구석까지 챙겨가 더없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자.

김준현

 

다른 나라에서의 삶, 그리고 여행과 관련한 모든 것들을 체험하고 뜯어보고 분석하는 일을 좋아한다. KAIST에서 산업경영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프렌즈 말레이시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발리 홀리데이》 등이 있다. 

저자 소개 | 일러두기

#코타키나발루 미리보기
Must Visit Place 코타키나발루 버킷 리스트
Best Activity 코타키나발루 추천 액티비티 7
Must Eat List 코타키나발루 대표 음식 9
Must Drink List 코타키나발루 음료 10
Must Buy List ① 주목해야 할 패션 브랜드
Must Buy List ② 놓치면 후회할 슈퍼마켓 쇼핑 리스트
Question & Answer 코타키나발루 FAQ 11

#여행 설계
Information 코타키나발루 도시 정보
Access 코타키나발루 입국 정보
Transportation 코타키나발루 시내 교통 정보
Best Course 코타키나발루 추천 여행 일정

#지역 여행 정보
Attraction 코타키나발루의 볼거리
Restaurant 코타키나발루의 식당
Dessert & Caf? 코타키나발루의 디저트 & 카페
Shopping 코타키나발루의 쇼핑
Entertainment 코타키나발루의 즐길 거리
Accomodation 코타키나발루의 숙소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

#인덱스

#코타키나발루 지도
코타키나발루와 주변 국가들
코타키나발루 전도
워터프런트 지역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주변
딴중 아루 비치 주변
키나발루 국립공원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내 손안의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물론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러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7종 도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