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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경제/경영/자기계발]

  • 킵고잉(Keep Going)
    킵고잉(Keep Going)
    저자 오스틴 클레온 | 출간 2021.04.01
    정가 15,000원 | 정보 224쪽 / 152 * 15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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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1개국 번역 출간,
아마존 밀리언셀러《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의 최신작!”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10가지 방법’
* 50만 그림 유튜버 ‘이연’ 강력 추천!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에 푹 빠져 사는 시기도 있지만, 도무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슬럼프가 찾아올 때도 있다. 그럴 때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극복할까? 또 머릿속이 복잡할 때, 생각이 꽉 막힐 때는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을까?


출간 즉시 아마존 밀리언셀러 등극, 전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의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저자 오스틴 클레온이 신간 《킵고잉: KEEP GOING》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오스틴 클레온은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키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기법으로 세계 각국의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인기 작가다. 첫 책이 단숨에 아마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미국 주요 언론사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았고, 세계적인 기업 픽사와 구글, TEDx 등에서 활약하며‘글 쓰는 천재 아티스트’로 불리기도 했다. 전작《훔쳐라, 아티스트처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 노하우를,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에서는 작품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법을 전수한 그가 이번 책 《킵고잉: KEEP GOING》에서는 위기나 슬럼프가 찾아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일과 삶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세계 최고의 ‘top’크리에이터로 손꼽히는 그이지만, 창작자의 삶을 살면서 위기의 순간은 늘 찾아왔다. 작업물이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했거나 비판을 받을 때도 있었고,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결과를 등진 채 매일 똑같이 되풀이되는 작업을 하며 살아야 하는 그에게 일과 삶은 생각대로 되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랬던 그가 그동안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해 이 책에 담아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아티스트, 기획자, 마케터는 물론 일과 삶에서 매너리즘을 겪고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더불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격려를 전하는 특별한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화제의 책’ 



 

저자 : 오스틴 클레온 

 

글 쓰는 아티스트.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다. 첫 책인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이 미국 아마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후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 Newspaper Blackout》을 출간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PBS, NPR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픽사, 구글, 이코노미스트, TEDx, SXSW 등 글로벌 기업과 언론, 단체를 대상으로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거주하며 꾸준히 새로운 텍스트를 발굴, 창조하고 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는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이 있다.  

 

역자 : 진주 K. 가디너

 

미술가 ‘Jinjoo Kim Gardiner’라는 이름으로 서울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영국 런던의 첼시 예술대학교에서 순수 미술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영국 플리머스 아트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그 외 다수의 전시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비밀의 화원》,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등이 있다. 

작가의 말_ 내가 읽으려고 집필한 책

① 하루하루를 다시 태어나듯 살아라
② 축복의 은신처를 마련해라
③ ‘명사’를 잊고, ‘동사’를 해라
④ 선물을 만들어라
⑤ 평범한 것에+관심을 가지면=특별해진다
⑥ 내 안의 예술 괴물을 없애라
⑦ 마음은 얼마든지 바꿔라
⑧ 의심이 들 때는, 정리를 해라
⑨ 악마는 신선한 공기를 싫어한다
⑩ 나만의 정원을 가꿔라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의 폭발적인 지지, 차기작 출간 요청 쇄도!
7년 만에 돌아온 천재 아티스트의 최신작

오스틴 클레온은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을 통해 2013년 처음 한국 독자들을 만났다. 이후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카피라이터 등 국내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SNS에서 ‘작업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최고의 책’으로 소개하며 유명세를 탔다. 또, 50만 그림 유튜버 이연이 ‘창작자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추천해 재출간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고, 이에 힘입어 출간된 지 무려 7년 만에 특별판이 나와 또다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는 이례적인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렇듯 해외 각국은 물론 국내에도 포진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은 오직 하나, 그의 차기작 출간 소식이었다. 이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2014년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이후 5년이 넘도록 깜깜무소식이었던 그가 오늘날 팬데믹 속 유례없는 혼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팬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가지고 돌아왔다. ‘점점 더 어지러워지는 세상,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는 이 불확실한 시대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지키고 계속해서 예술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 《킵고잉: KEEP GOING》에는 이 질문에 대한 그의 대답이 담겨 있다.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성찰을 통해 끝내 그가 찾아낸 답은 무엇일까. 이 책을 먼저 읽은 미국 아마존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완벽하다! 오스틴 클레온은 정말이지 우울한 안개 속에 있는 불변의 무지개 같은 존재다. 그의 컴백을 격렬하게 환영한다.”
무기력과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10가지 노하우

일과 작업이 술술 잘 풀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 안 되는 날도 있다.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르는 하루가 있고,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하루도 있다. 저자는 그럴 땐 딱 한 가지 사실만 기억하라고 말한다. ‘삶이란 곧게 뻗은 직선이 아니라 나선형과도 같다.’
다시 말해, 얼마나 성공했느냐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마지막 지점에 도착할 수는 없다는 것. 이에 그는 당장의 결과물에 집착하여 조급해하는 대신, 오늘 주어진 하루를 무사히 완주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상과 잠시 떨어져 아무것도 모르고 지낼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 자기만의 하루를 가지는 것도 좋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 온전히 고민해볼 수 있는 ‘축복의 은신처’를 마련해보자. 실제로 오스틴 클레온은 이 책에서 자신의 은신처를 최초로 공개했는데, 그곳에서 어떻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지 그의 일상을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작업을 하다 보면 더 이상 대중으로부터 선택 받지 못하거나 자신의 재능이 사라지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는 자본시장 밖으로 당장 빠져나와야 한다. 자신을 압박하는 각종 판매 숫자와 수치에서 벗어나, 특별한 사람을 떠올려보고 그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보자. 나의 일상을 잠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여 세상과 한 발짝 떨어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밖에도 시간이 없을 때나 큰 결정을 앞두고 써먹으면 좋을 각종 시간 활용법(‘Top100 리스트’, ‘찬반 리스트’등), 작은 발견으로 무기력한 삶에 변화를 주는 법, 슬럼프를 겪는 창작자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채집하는 정리정돈법 등 저자만의 10가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킵고잉’ 해야 하는 이유,
이 삶을 사랑하는 법에 대하여

“그의 담담한 위로에 나는 무거운 펜을 다시 들 수 있었다”
_50만 그림 유튜버 이연 추천사 중에서

살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는 하루는 그리 많지 않다. 온갖 계획표와 리스트에는 지키지 못한 거창한 다짐들만 가득하다. 하지만 이기고 지는 것은 상관없다. 그 하루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었더라도, 오늘이 끝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내일로 넘어갈 수 있다. 날이 저물어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오면, 그때는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까지 자신을 용서해야 오랜 기간을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오스틴 클레온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인생에도 계절이 있다.’ 자신이 어떤 계절을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좋은 작품이 나오는 리듬과 주기에 주목하고, 비수기를 만나면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자신의 패턴을 관찰하면서 스스로가 변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매일 하루는 어떻게 자랄지 모르는 씨앗과도 같아서, 우리는 그 하루들을 아름다운 무언가로 키워내야 한다. 그러니 삶이 버겁게 느껴져도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마라. 그저 계속 작업하고, 계속 드로잉하고, 계속 놀고, 계속 관찰하고, 계속 걷고, 계속 꿈을 꾸고… 당신만의 동사를 계속 하면서 ‘킵고잉’ 해라.”
인생은, 그리고 창작자의 삶에는 결승선이 없다. 도중에 그만둔다는 개념은 죽음이 아니고서야 존재하지도 않는다. 만약 지금 슬럼프에 빠져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의문이 든다면,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막막하다면, 끝이라는 생각에 자꾸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끄고 《킵고잉: KEEP GOING》을 펼쳐보길 권한다. ‘그의 담담한 위로에 나는 무거운 펜을 다시 들 수 있었다’라며 강력 추천한 50만 그림 유튜버 이연의 말처럼, 이 책을 덮고 나면 다시 또박또박 자기만의 인생을 걸어 나가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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