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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경제/경영/자기계발]

종잣돈 700만 원으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된 재야 고수 방미의 
하락장에도 큰돈 버는 ‘해외 부동산 투자법’ 

“9·13 대책 이후 침체된 국내 부동산 시장, 
강남부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탔다!“ 
 

 

지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 및 내부 투자시장의 저조한 수익률 등의 악재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가 출간됐다. 가수이자 ‘재야의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방미의 40년 내공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 책은 해외 투자의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해외 투자 바이블이다. 저자 방미는 1980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투자를 꾸준히 해온 실전 투자자로서, 2007년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로 이미 수십만 독자들에게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진면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가 도래하며 재벌들과 부동산 큰손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으로 갈아탄 지 오래고, 최근엔 금융투자업계와 일반 중산층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해외 투자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도서 중에 해외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책은 전무하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해외에서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 있고,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하다. 또한 비자 발급은 물론 해외 투자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부터 관련 용어,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뉴욕·LA·마이애미·하와이 등 지역별 정보,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에 대한 내용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해외 투자 이야기를 상세하게 풀었다. 이 책을 해외 부동산 투자의 첫 기본서로 삼는다면 누구나 쉽게 해외 투자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방미

 

종잣돈 700만 원으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된 40년 내공의 실전 투자자.

 
1978년 연예계 데뷔 후 1980년 ‘날 보러 와요’로 한국 가요계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동명의 영화 출연료를 종잣돈으로 국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서울 강남권에서 제주도까지 섭렵하며 큰 부를 쌓았다. 1983년 LA 공연차 미국을 방문한 후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를 꿈꿨고, 이를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0여 년간의 국내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첫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자신감을 얻었다. 이후 2007년 뉴욕에서 주얼리숍을 오픈하는 등 지금까지 약 20년간 뉴욕, LA, 하와이 등 미국 중심지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재야의 고수로 소문나 있으며 미주중앙일보, 한국경제, 월스트리트저널(WSJ) 한국어판에 부동산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또한 조선일보 주최, 금융위원회 후원의 ‘2019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를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송 출연 및 뮤지컬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BangmeTV’를 통해 부동산, 재테크, 환율 등 경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방미의 골든타임》 등이 있다. 

프롤로그 | 강남에서 맨해튼까지, 40년 부동산 투자의 내공을 모두 담다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 

◆ 글로벌 투자의 시대가 시작됐다 
LA 부자는 서울 부자보다 저렴한 집에서 산다 | 직접 해외를 뛰며 쌓은 투자 노하우 

◆ 세상은 넓고 좋은 부동산은 많다 
‘달러’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 | 국내의 다양한 규제를 넘어설 수 있다 

◆ 가장 글로벌한 투자처, 미국 
법과 제도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나라 | 미국은 렌트 보증금이 없다 | 중국·동남아 투자는 신중, 또 신중! 

◆ 부동산 부자들은 노는 물이 다르다 
부자들의 부동산 동선을 살펴라 | 부동산 부의 지도는 재벌들이 만든다 | 강남은 여전히 부동산의 중심이다 

◆ 한인들은 미국에서 어떻게 부를 이뤘을까 
미국의 한인 부자들은 무엇을 발판으로 성공했나 | 투자의 3:7 법칙을 기억하라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영어? 해외 투자와 상관없다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 

◆ 나는 7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영화 출연료로 시작한 첫 투자 | 푼돈과 목돈을 구분하라 | 나만의 부동산 철학을 가져라 

◆ 사람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부동산이 주식과 다른 이유 | 돈이 따르는 부자들의 인간관계 

◆ 달러가 쌓이면 기회도 쌓인다 
환율의 흐름을 읽어라 | 달러는 많을수록 좋다 

◆ IMF와 서브프라임 사태를 이겨낸 비결·73 
해외 부동산 진출이 내게 준 기회 | 잔잔한 파도에서는 서핑을 할 수 없다 

◆ 뉴욕,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곳 
맨해튼에 내 이름을 딴 가게를 오픈하다 | ‘크레디트’로 돌아가는 미국 사회 

◆ LA, 노후의 안정된 삶을 꿈꾸는 곳 
연예인과 상위 1퍼센트 재벌들이 사는 곳 | 코리아타운을 적극 활용하라 | 잘 활용하면 가성비 높은 모빌홈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제주도를 꿈꾸는 사람들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 

◆ 부자들은 부동산으로 자산을 키운다 
부동산으로 새로운 부를 계속 창출하라 

◆ 부자들은 절대 부동산을 놓지 않는다 
부자들과 ‘가까이’ 지내라 | 돈 되는 아파트의 조건 

◆ 강남부자 따라잡기 
부동산 정책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틈을 노려라 | 부동산 투자 타이밍을 체득하라 

◆ 부동산 제왕, 트럼프에게 한 수 배우다 
랜드마크를 선점하라 |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라 

◆ 뉴욕의 진정한 주인, 유태인 
유태인을 세계 최고 부자로 만든 부의 법칙 | 자녀에게 철저한 경제 개념을 교육시키다 

◆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 10계명 
‘악질 방미’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위기마저도 기회로 바꾸는 백전백승 투자 공식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 

◆ 이론과 현장의 좁힐 수 없는 벽 
일반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 |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마라 | 남들이 살 때 사고 팔 때 팔면 망한다 

◆ 누구나 첫 투자는 어렵다 
나는 땅보다 건물에 투자한다 | 눈앞에서 놓친 일확천금의 기회, 재개발 

◆ 부동산 투자는 장기전이다 
때로는 오래 묵혀라 

◆ 실패를 줄이는 부동산 투자법 
왜 집을 사려고 하는가 | 어떤 집을 원하는가 

◆ 호재보다 중요한 부동산의 기본 조건 
오르는 부동산의 3가지 조건 | 잘 팔리는 부동산을 사라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 지금 당장 비행기를 타고 떠나라 
나가면 기회가 보인다 | 인생에 공짜는 없다 | 한국에서도 정보의 끈을 놓지 마라 

◆ 비자 발급 A to Z 
미국 비자의 종류 | 0단계: 변호사 선임 | 1단계: 서류 준비 | 2단계: 영사관 인터뷰 | 3단계: 비자 발급 | 만약 비자 발급에 실패했다면 

◆ 미국 핫플레이스 둘러보기 
뉴욕 | LA | 마이애미 | 하와이 

◆ 해외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크레디트를 쌓아라 | 달러를 준비하라 | 투자를 잘하면 세금이 면제된다 

◆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이해관계자들 
나를 대신해 계약을 진행하는 변호사와 에스크로 회사 | 나의 부동산을 관리해주는 브로커 

◆ 한국과 다른 미국의 주거 형태 
화려한 도시에 숨겨진 오래된 공간, 아파트 |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살 수 있는 집, 코업 | 뉴욕에 가장 어울리는 고급 주택, 콘도 

◆ 부동산 거래에 따른 수수료와 세금 
중개업자에게 주는 중개수수료 | 취등록세 | 보유세 | 양도세 | 국내에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 해외에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부동산 투자 법칙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뉴욕 부동산 이야기 

[방미’s 부동산 투자 노트] 뉴욕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꿀팁 

“강남 방배동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 


SNS로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대가 왔다.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고 무비자로도 해외 투자가 가능하다. 증빙 서류나 송금 절차도 이전에 비해 훨씬 간편해졌다. 저자는 해외 투자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로 크게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국내 부동산의 열악한 조건과 둘째, 달러의 중요성. 미국 LA 중심지의 집값보다 서울 집값이 훨씬 비싸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부동산 시장을 보는 시야가 확대되며, 달러 확보는 2차 재테크의 훌륭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해외로 눈 돌리는 강남부자들’과 2장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 뛰어넘기’에서는 해외 부동산의 중요성에 대해, 3장 ‘글로벌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공식’과 4장 ‘해외 투자, 국내 투자와 기본은 같다’에서는 국내·해외 부동산에 적용되는 부자들이 투자 공식과 실패를 줄이는 투자 노하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 ‘당신도 뉴욕 맨해튼의 집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는 해외 투자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기본 상식부터 실제 투자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디테일한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외에도 영어 실력과 투자의 관계, 핫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동남아 부동산의 위험성, 연예인 부동산의 허상, 제주도 투자의 가능성과 한계 등 부동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가득하다. 


해외 부동산에 도전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용기를 나누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해외 투자에 용기를 얻고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