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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첫 번째 행선지는 방콕이다!

미식, 역사, 문화, 쇼핑, 휴양을 동시에 즐기다-
동남아시아의 빛나는 메트로폴리탄, 천사의 도시 방콕!
Best of Best! 최고의 방콕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방콕 20'~21'》를 만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방콕》은 미식, 건축, 문화, 역사, 예술, 휴양을 한데 즐길 수 있는 도시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다. 도시 최고의 장면만을 포착한 [방콕 미리보기]에서는 신비로운 자태의 왓 아룬 & 왓포, 현지인들의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왕궁 & 왓 프라깨우, 여행자의 집결지 카오산 로드, 대관람차와 함께 휘황한 야경을 이루는 아시아티크 등 주요 랜드마크를 소개하며 여행자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펼쳐지는 나이트라이프와 추천 스파 숍, 맛깔스러운 먹거리와 레스토랑, 알짜배기 쇼핑 스폿과 추천 아이템 가이드는 보다 풍성한 여정을 만들어 준다. 본격적인 여행 계획에 나선다면 [방콕 기초 여행 정보]와 [방콕 추천 여행 일정]을 주목할 것. 다양한 유형의 여행자들을 위해 체류 기간과 여행 테마에 따른 추천 여정, 상세한 출입국 정보, 교통 정보 등을 제시하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숙소 정보를 수록해 만반의 준비를 돕는다. 하나 더, 베테랑 작가가 발빠르게 업데이트한 [방콕 지도]는 구글맵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대로변 뒤꼍의 좁은 골목까지 그려낸 지역별 상세지도는 물론, 짜오프라야 강 보트 노선도와 BTS·MRT·공항 철도·BRT·보트 노선도까지 망라했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방콕》. 무게 걱정일랑 버리고, 여행 내내 동행할 길잡이로 삼아도 좋다. 이 한 권의 책이 더없이 알찬 여정을 만들어 준다.

안진헌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 곳에 눌러 앉아 글을 쓰고 있을 ‘상주 여행자’.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윈난성, 네팔, 인도를 15년 넘도록 누비며 살아 왔다. 특히 방콕과 치앙마이에서는 ‘달방’을 얻어 수년씩 거주하기도. 여행계에선 익히 알려진 ‘아시아 전문가’다.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이름 높다. 저서로는 『프렌즈 방콕』, 『프렌즈 다낭』,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베트남』(중앙북스), 『처음 만나는 아시아』(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봄엔),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예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터치아트)가 있다. 

저자 소개 l 일러두기

[방콕 미리보기]
Must Vist 방콕 미리 보기, 최고의 장면 10
Must Eat & Drink ① 방콕 대표 먹거리 & 마실 거리
Must Eat & Drink ② 방콕 최고의 식당 12
Must Shop 방콕 최고의 쇼핑 스폿 & 추천 아이템
Must Do 방콕 버킷리스트, 나이트라이프 & 스파

[여행 설계]
Iinformation 방콕 기초 여행 정보
Festival & Holiday 축제와 공휴일
Location 방콕 한눈에 보기
Best Course 방콕 추천 여행 일정
Access 방콕으로 가는 길
Transportation 방콕의 시내 교통 정보

[지역 여행 정보]
Attraction 방콕의 볼거리
Restaurant 방콕의 식당
Cafe & Dessert 방콕의 카페 & 디저트
Entertainment 방콕의 엔터테인먼트
Shopping 방콕의 쇼핑
Hotel & Resort 방콕의 호텔 & 리조트

[방콕 여행 준비]
방콕 지도
인덱스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내 손안의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물론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러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7종 도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