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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여섯 번째 행선지는 도쿄다!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더욱 새롭게 변화 중인 도시이자
일본의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핫플레이스의 집합소, 도쿄!
Best of Best! 최고의 도쿄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도쿄 20'~21'》를 만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도쿄》는 도쿄의 주요 지역 18곳(시부야, 하라주쿠·오모테산도·아오야마, 신주쿠, 에비스·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 롯본기, 지유가오카, 긴자, 도쿄역, 오다이바, 우에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키치죠지)의 주요 볼거리, 맛집, 쇼핑 명소, 즐길 거리를 충실히 담았다.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와 떠오르는 심벌 도쿄스카이트리 등 도쿄에 가면 꼭 한 번 가봐야 할 랜드마크는 물론, 도쿄 곳곳의 최신 핫 스폿과 최근 오픈한 신명소들을 소개했다. 여기에 저자만이 알고 있는 알짜배기 여행 팁과 명소에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여행에 풍미를 더했다.
또한 비즈니스 여행, 스톱오버,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짧은 휴가 일정 등 일정별 추천 일정과 미식, 쇼핑, 테마파크 등 다양한 테마로 도쿄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천 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도쿄》. 더이상 무게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남겨두지 말고, 여행지 구석구석까지 챙겨가 더없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자.

정꽃나래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언론학을 공부하였다. 어릴 적부터 취미는 독서였으나 출판강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다. 현해탄을 건너 시작된 유학생활에서 도시 탐방에 재미를 붙여 여행에 눈을 떴고,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어 여행작가가 되었다.
※ 공동 저서 :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런던 여행백서》,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정꽃보라

일본 메이지 대학(明治大學)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IT 대기업에 입사해 IT 엔지니어로 4년간 일했다. 퇴사 후 10년 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쌍둥이 동생 정꽃나래와 함께 2년 반 동안 세계를 일주했다. 이후 다년간의 여행 경험을 살리고자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을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매년 서너 달은 일본에서 지내고 있다.
※ 공동 저서 :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런던 여행백서》,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저자의 말
일러두기
도쿄 구역별 소개

#도쿄 미리보기
Must Do List 이것만은 꼭 해보자
Must Eat List 도쿄를 맛보다
Must Buy List 내 손안의 도쿄

#여행 설계
Information 일본 국가 정보
Access 도쿄 입국 정보
Transportation 도쿄 교통 정보
Best Course 도쿄 추천 일정

#지역 여행 정보
Attraction 도쿄의 볼거리
Restaurant 도쿄의 식당
Dessert & Caf? 도쿄의 디저트 & 카페
Shopping 도쿄의 쇼핑
Accomodation 도쿄의 숙소

#도쿄 여행 준비

#인덱스

#도쿄 지도
도쿄 전도
시부야
하라주쿠·오모테산도·아오야마
신주쿠
에비스·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롯본기
긴자
도쿄역
오다이바
우에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키치죠지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내 손안의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물론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도쿄》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러시아》에서 발췌한《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7종 도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