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프렌즈 태국 25~26〉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태국 25~26〉 최신
개정판 출간!
★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작가의 노하우가 담뿍 담긴 2025~2026
태국 여행 정보 수록
★ 잘 알려진 대도시부터 현지인만 가는 소도시까지! 60개
지역 완벽 가이드
★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저자 엄선’ 태국의 찐 맛집 소개
★ 일정별, 여행 스타일별 루트와 함께 들르면 좋을 근교 여행지까지 맞춤형 코스 추천
★ 육로를 통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 여행법 소개
★ 태국 주요 도시별 상세 지도 107개
★ 현지 발음과 가장 유사한 지명 표기 & 현지인과 소통하는 태국어 여행 회화집
수록
안진헌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여행 기간 동안 시드니,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에서는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곳에 눌러앉아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아시아>(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봄엔), <djeldpeh 없는 그곳-노웨어>(예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터치아트),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방콕>, <프렌즈 베트남>, <프렌즈 다낭>, <베스트 프렌즈 방콕>(중앙북스)이 있다.
[홈페이지]
www.travelrain.com
지은이의 말
<프렌즈 태국> 일러두기
태국 베스트 BEST
유명한 여행지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 매력적인 도시 | 섬과 해변 | 역사 유적지
태국 머스트 MUST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 태국 여행경비 예측하기
태국 여행 루트 ROUTE
일정별 추천 루트 : 방콕+카오산 로드 3일 | 방콕+방콕 주변 6일 | 태국
북부 10일 | 태국 남부
7일 | 태국 하이라이트 14일 | 태국 일주 30일
목적별 추천 루트 : 태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코스 | 충분한 휴식을 만끽하는 리프레시 코스 | 액티비티를
즐기는 다이빙과 파티 | 산과 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코스
태국 여행 실전
출입국 정보편 : 출국! 태국으로 | 입국! 드디어
태국 | 주변 국가에서 육로 국경으로 태국 입국하기
태국 교통 정보 & 기초
여행 정보편 : 태국 교통 정보 | 기초 여행 정보
어트랙션 Attractions
■ 방콕 & 카오산 로드
방콕(끄룽텝) | 카오산 로드
■ 태국 중부 & 동부 해안
아유타야 | 롭부리 | 깐짜나부리 | 파타야 | 꼬
싸멧 | 뜨랏 | 꼬 창
| 펫부리(펫차부리) | 후아힌
■ 태국 북동부(이싼 지방)
나콘 랏차씨마(코랏) | 카오 야이 국립공원 | 피마이 | 파놈 룽 | 농카이 | 치앙칸
■ 태국 북부
핏싸눌록 | 쑤코타이 | 씨 쌋차날라이 | 깜팽펫 | 람빵
| 치앙마이 | 빠이 | 매홍쏜 | 치앙라이 | 매싸롱 | 매싸이
| 치앙쌘 | 쏩루악(골든
트라이앵글) | 프래(패)
| 난
■ 태국 남부
춤폰 | 꼬 따오 | 꼬 팡안 | 꼬 싸무이 | 쑤랏타니 | 카오쏙 국립공원 | 푸껫 | 푸껫
타운 | 쑤린 | 까말라
| 빠똥 | 까론 | 까따 | 꼬 씨밀란 | 꼬 쑤린 | 팡응아
타운 | 끄라비 타운 | 아오 낭 | 라일레 | 꼬 피피 | 꼬
란따 | 뜨랑 | 꼬 묵
| 꼬 끄라단 | 꼬 응아이 | 핫야이 | 꼬 따루따오 | 꼬 리뻬
태국 개요
태국의 음식 | 태국 프로파일 | 태국 일기 예보 | 태국의 역사
| 태국의 문화 | 축제와 공휴일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 태국은 무비자 | 여행 정보 수집하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 호텔 예약하기 | 환전하기 | 면세점 미리 쇼핑하기 | 여행 가방 꾸리기 | 사건ㆍ사고 대처 요령
태국어 여행 회화
Travel Plus
타이 마사지를 배워볼까요? | 방콕의 옛 모습을 찾아 떠나는 운하 투어 | 방콕 근교는 투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디너 크루즈 | 짜뚜짝 주말시장 | 아유타야의 공식적인 도시 이름 | 코끼리를 타고 트레킹하세요 | 아유타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강 따라 섬 한 바퀴 돌아보세요! | 박진감 넘치는 죽음의 열차를
타보세요 | 해양 스포츠의 종류 & 요금 정보 | 라오스 위앙짠(비엔티안) 드나들기
| 구시가 ‘므앙 까오’ 가는
법 | 트레킹 | 치앙마이는 음식도 다르다 | 칸똑 쇼 감상하기 | 꼬 낭유안
| 풀문 파티 이것만은 알고가자 | 양동이 칵테일 만들기 | 숨겨진 비경, 앙텅 해상 국립공원
| 푸껫 채식주의자 축제 | 푸껫의 숨겨진 비경, 램씽
| 아오 팡응아 해상 국립공원의 투어 | 핫야이에서 꼬 따루따오, 꼬 리뻬 가기 | 식당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태국어
인덱스 Index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태국에 가야 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휘황한 볼거리로 가득한 천사의 도시 방콕, 한달
살기 명소인 북부의 보석 치앙마이, 가족 친화형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까지…. <프렌즈 태국>은 가슴 뛰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0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한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 책 한 권에 담은 태국 여행의 모든 것!
태국의 최신이 궁금하다면 ’25~’26 개정판을 들추어 보자.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핫 스폿 정보를
추가해 더 알차고 새로워졌다. 달라진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다채로운 실용 정보를 듬뿍 업그레이드했음은 물론이다. 아시아 전문 여행작가가 매년 성실하게
취재를 통해 수집한 최신 정보를 책 한 권에 아낌없이 담았다.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뿍 담긴 <프렌즈 태국> 한 권이면 여행길이 든든하다.
2. 독자의 여행 스타일별 맞춤 코스 제안
태국에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고민이었다면 베테랑 여행자인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눈 여겨 볼 것. <프렌즈
태국>은 주말을 이용해 짧게 방콕만을 여행하려는 3일
일정부터 태국의 역사 유적은 물론 해변에서 한가롭게 쉴 수 있는 6일 일정, 태국을 샅샅이 둘러보려는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10일 일정까지, 다양한 일정별 추천 루트를 제시한다. 그 외에도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여행자, 액티비티와 파티를 즐기고 싶은 모험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푹 빠지고픈 로맨티스트를 위해 목적별 추천 루트까지 소개한다. 모든 코스는 일별, 시간대별 일정이 촘촘하게 짜여 있으니, 초보 여행자라도 자신 있게
길을 나설 수 있다.
3.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소개
관광지를 누비고 해변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태국이지만, 진정한 태국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 여행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선사할 액티비티를 꼼꼼하게 가려 뽑아 소개한다. 스노클링, 코끼리 타기, 풀문 파티 등 즐길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은 물론, 각 지역별로도 특색 있는 액티비티, 파티, 나이트라이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짜뚜짝 주말 시장, 죽음의 열차, 각종 해양 스포츠,
깐똑 쇼, 채식주의자 축제, 양동이 칵테일을
비롯한 저자만의 태국 여행 꿀팁을 담은 ‘Travel Plus’도 눈여겨볼 만하다.
4. 미식 여행을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똠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 퐁 까리, 쑤끼… 떠올리는
것만으로 군침이 도는 태국 음식을 제대로 즐겨 보자. 스트리트푸드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이르는
맛집이 빼곡하게 펼쳐진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미식 천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엄선해 추천하고, ‘태국의 음식’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태국 요리의 A to Z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 각기 다른 음식의 종류와 정확한 명칭을 제시하고, 맛의 특징을 설명해
두었으니 더 이상 낯선 이름에 주눅 들지 않아도 좋다. 지역별 먹거리는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도
알차게 소개했다.
5. 태국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어 완전 정복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헤맬 여행자들을 위해 책에 쓰인 모든 발음은 현지 발음 표기를 따랐다. 태국어를 영어로 표기할 때 불가능한 발음이 있는데, 이를 굳이 영문
표기에 따라 한글로 표기하게 되면 현지 발음상의 오류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렌즈 태국>은 태국어 자체의 발음을 정확한 한국식 발음으로
그대로 옮겼다. 오랫동안 방콕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태국어 명칭을 하나하나 확인해 가장
비슷한 최적의 발음을 표기한 것이다. 덕분에 표기 그대로 따라 읽기만 하면 현지인과 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다. 인사말 등 간단한 태국어 표현을 모아 수록한 태국어 여행 회화집도 요긴하다. ‘컵쿤 카(감사합니다)’ 한마디는
당신의 여행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