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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경제/경영/자기계발]

리더와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ESG 경영의 A to Z!  


전 세계에서 ESG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글로벌 ESG 관련 규제는 2010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ESG와 관련된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ESG 경영이 생소하다. 리더라면 ESG 경영을 도대체 어떻게 시작할지, 실무자라면 지금 일하는 조직이 ESG를 도입한다는데 무엇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럽지만 명확한 답을 구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미래 기업의 생존 무기가 될 ESG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ESG가 급부상한 근본적인 원인을 통해 미래 전망을 짚으며, 전략기획, 마케팅, HR, 재무 등 부서별 ESG 적용법뿐만 아니라 대기업, 스타트업, 비영리기관 등 조직별 ESG 경영 관점, ESG 내재화를 위한 프로세스의 적용, 미래 기술과 ESG의 시너지 효과까지 담았다. 긴 안목으로 잘 준비해서 ESG라는 파도를 기회로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갈지, 파도를 정면으로 맞고 가라앉을지는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 : 신지현 

 

글로벌 ESG·CSR 전문가.
현재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 스타트업 웰로’의 CSO를 역임 중이다. 20년간 글로벌 IT기업 등에서 마케팅과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기업의 ESG·CSR, 임팩트 투자, 소셜벤처, 정부 및 비영리기관 등 이른바 ‘소셜섹터’에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며 축적한 경험들을 나누기 위해 페이스북 커뮤니티 ‘착한 기업의 시대가 온다’를 꾸준히 운영 중이다. 또한 ESG·CSR·SDGs와 같은 키워드에 집중하며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찾아 알리고, ESG를 비즈니스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적용하는 방법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어떤 위치에서든 기업과 개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과 행동을 할 것이라는 의미로 스스로를 ‘Sustainfluencer(지속가능성을 위해 영향을 미치는 사람)’로 정의하고 ‘지속가능성’ 키워드 안에서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지식콘텐츠 플랫폼 폴인(folin.co)에서 스토리북 <마케팅팀도 인사팀도 알아야 하는 ESG> <‘착한 기업’의 시대가 온다>를 연재했다. 

프롤로그 지금 당신이 ESG 경영을 알아야 하는 이유  

1장 ESG, 비즈니스 생태계를 뒤흔들다 
비즈니스 경영의 절대 키워드, ESG  
ESG 경영을 시작하기 위한 세 가지 질문  
ESG 경영이 한국에서 급부상한 이유  
How to ESG - 목적이 조직을 이끄는가?  

2장 잘나가는 기업의 무기, ESG
조직에서 ESG를 내재화시키는 방법  
ESG로 기존의 역할을 뛰어넘어라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ESG 경영  
How to ESG -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 및 방향성은 무엇인가? 

3장 ESG 경영, 이렇게 시작하면 쉽다
CEO가 ESG 경영을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까닭  
조직의 현실을 진단하는 ESG 지표·평가에 대한 모든 것  
더 효율적인 ESG 경영 프로세스  
How to ESG - 우리 조직의 ESG 이슈와 이해관계자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4장 현장의 맥을 짚는 ESG 인사이트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패러다임, ESG  
미래 기술과 ESG의 시너지 효과 
How to ESG - 측정 가능한 타깃을 설정해 꾸준하게 관리하는가? 

에필로그 개인과 기업의 목적 있는 삶을 꿈꾸며 
부록1 ESG에 대한 FAQ  
부록2 현장에서 통하는 ESG 정보 바로가기 

지금 수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ESG 선언을 하는 이유는? 

ESG 바람이 거세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ESG’는 Environmental·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ESG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이며, 기업의 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업 가치와 연관된 비재무적 성과지표라고 할 수 있다. 용어도 생소한 ESG 때문에 글로벌 투자기관에서 국내 대기업에 ‘경고장’을 보내기도 하고,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종교단체, 음식점까지 ESG 경영을 선언하며, 정부 역시 각종 ESG 가이드와 인센티브 정책을 내놓고 있다. 도대체 이토록 ESG가 뜨거운 화두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금융지주 부회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제1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은 ESG가 각국 자금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게 된 원인을 ‘BBC’라고 설명한다. 첫 번째 ‘B’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2021년 초 투자자들과 기업 최고경영자에게 ‘거의 모든 투자에 ESG 평가를 반영할 것’이라는 연례서한을 보냈다. 두 번째 ‘B’는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으로 취임과 동시에 파리기후협정 복귀를 선언했고, 친환경 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마지막 ‘C’는 코로나19다. 팬데믹의 원인 중 하나로 기후 변화가 지목되었는데, 이는 국제 사회에 ESG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개인에게는 기후 위기를 더 체감시킨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투자자, 정부, 소비자의 변화를 바탕으로 ESG 경영은 선택을 넘어 필수가 되었다.《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국형 ESG 경영을 안내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은 리더와 실무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과 함께 ESG 경영을 시작해보자.

파타고니아, 유니레버, 다이슨 등
지속가능한 시장(Market)을 위한  
적극적인 비즈니스 승리 코드, ESG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 생태계는 더욱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ESG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지표로, 《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그 이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미쉐린, 유니레버, 다이슨, SK텔레콤 등 풍부한 국내외 기업 사례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ESG 경영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1장 'ESG, 비즈니스 생태계를 뒤흔들다'에서는 ESG가 등장한 배경을 살펴보며 이를 통해 돈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왜 ESG 경영이 화두인지 그 근본적 원인을 분석한다. 2장 '잘나가는 기업의 무기, ESG'에서는 전략기획, 마케팅, HR 등 부서별 ESG 경영 사례와 스타트업,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등 조직별 ESG 경영 가이드를 통해 ESG 경영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3장 'ESG 경영, 이렇게 시작하면 쉽다'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어려운 ESG 경영을 단계별로 세분화해 실행하는 법과 PDCA, 디자인 싱킹 등 활용하면 좋은 효율적 프로세스를 안내한다. 4장 '현장의 맥을 짚는 ESG 인사이트'에서는 자본주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ESG를 함께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ESG의 시너지 효과를 살핀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한 'ESG에 대한 FAQ'는 가장 궁금해하는 ESG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현장에서 통하는 ESG 정보 바로가기'는 ESG 경영에서 유용한 각종 웹사이트 정보를 모아서 당장 ESG 경영을 시작해야 하는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혹자는 ESG가 당장의 내 업무와 직결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뉴노멀 속 급부상한 ESG는 이미 당면한 메가트렌드다. 마케팀팅이든, 인사팀이든, 리더든, 실무자든 지구에 살면서 사회 속에서 협업하고 있는 개인이라면 ESG와 어떻게든 연관될 수밖에 없다. 크나큰 변화를 위기로 만들지, 기회로 만들지는 이제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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