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앙북스 사이트맵 바로가기

엔데믹 시대 인기 해외여행지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캐나다 여행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프렌즈 캐나다2022~2023년 최신 개정판 출간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이 입국 규정을 완화하고 있다. 캐나다도 그중 하나다. 현재 캐나다는 백신접종 증명서만 제출하면 쉽게 입국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인 프렌즈는 2년의 공백기를 깨고 캐나다를 시작으로 시리즈를 재개한다. 더욱 탄탄하고 알찬 모습으로 돌아온 프렌즈 시리즈의 첫 주자, 캐나다! 순도 100%의 오감 만족 여행지 캐나다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최신 캐나다 여행 정보 수록

밴쿠버 · 토론토 · 퀘벡 시티 등 33개 캐나다 대표 도시 핵심 정보 총망라

낭만 여행지 메이플 로드, 스키 성지 휘슬러 등 다채로운 캐나다 여행 제안

로키 산맥 · 나이아가라 폭포 · 오로라 등 캐나다 관광 명소 완벽 가이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제안하는 일정별 · 도시별 · 테마별 추천 여행 일정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 책 속 수록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생생한 화보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여행 정보

이주은

책을 쓰기 위해 장기간 캐나다 취재를 하면서 그 거대한 스케일에 새삼 놀랐고, 언젠가는 캐나다 중부의 광활한 평야지대까지 가보리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나기도 했다. 캐나다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소개하고 싶었지만 종이책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추리고 추려낸 600페이지의 정보가 캐나다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서(공저)로는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프렌즈 런던등이 있다.

 

한세라

캐나다에 살면서 신의 선물 같은 자연 속에서 풍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 나라의 국민들을 참 부러워했다. 여름에는 블루베리를 따러 가고 겨울에는 가까운 산으로 스키를 타러 다니는 일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캐나다라는 곳이 너무 궁금해 여행도 많이 다녔다. 서쪽 끝 밴쿠버섬에서 동쪽 끝 프린스 에드워드섬까지 다녀왔을 때는 나라의 규모를 실감하기도 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유용한 길잡이가 돼 내가 봤던 멋진 모습이 전해지길 바란다. 저서(공저)로는 프렌즈 런던, 프렌즈 미국 동부가 있다.

저자의 말

일러두기

프렌즈와 함께 하는 안전 여행 가이드

캐나다 전도

 

[캐나다 알아가기 Things to know about Canada]

캐나다 한눈에 보기

당신이 캐나다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캐나다의 대표 도시

캐나다의 대자연

캐나다의 사계

캐나다의 즐길 거리

캐나다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캐나다 최고의 전망 포인트

캐나다의 대표 음식

캐나다의 인기 체인 식당

캐나다의 커피 기행

캐나다 쇼핑의 세계

현지에서 사면 이득! 메이드 인 캐나다

오직 캐나다에서만 살 수 있는 로컬 패션 브랜드

슈퍼마켓 & 드러그스토어 쇼핑

 

[알고 가면 좋은 캐나다 정보 Facts About Canada]

한눈에 보는 캐나다 기본 정보

캐나다의 시간대

캐나다의 기후

캐나다의 역사

캐나다의 축제

캐나다 추천 여행 일정

· 캐나다 서부 일주 68

· 캐나다 로키 일주 68

· 캐나다 서부 + 로키 일주 911

· 캐나다 동부 일주 810

· 캐나다 단풍 여행 810

· 캐나다 스키 여행 57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 BRITISH COLUMBIA

밴쿠버

[한 걸음 더] 서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한 걸음 더]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

시 투 스카이 곤돌라

휘슬러

[한 걸음 더] 산과 호수의 만남 조프리 호수

빅토리아

[한 걸음 더] 정원의 여왕, 부차트 가든

· 덩컨

· 슈메이너스

· 너나이모

· 캠룹스

[한 걸음 더] 캐나다 서부 최대의 와인 산지, 오카나간 밸리

 

앨버타주 ALBERTA

캘거리

[한 걸음 더] 오로라의 도시 옐로나이프

[특집]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 로키

밴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특집]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 국립공원

롭슨산 주립공원

 

온타리오주 ONTARIO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특집]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사우전드 아일랜드

오타와

 

퀘벡주 QUEBEC

몬트리올

[특집] 끝없이 펼쳐지는 오색 빛깔 단풍을 따라 떠나는 여행, 메이플 로드

퀘벡 시티

 

애틀랜틱 캐나다 ATLANTIC CANADA

[특집] 타이타닉에서 빨간 머리 앤까지, 애틀랜틱 캐나다

· 프레더릭턴

· 세인트 존

· 핼리팩스

· 샬럿타운

· 캐번디시

[한 걸음 더] 노바 스코샤주의 해안도로, 라이트하우스 루트

 

[캐나다 여행의 숙박 Accommodation]

밴쿠버 숙소

밴프 숙소

토론토 숙소

몬트리올 숙소

퀘벡 시티 숙소

 

[여행 준비 Before the Travel]

여행 계획 세우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각종 서류 준비하기

예산 짜기

로밍 및 심카드 준비하기

가방 싸기

 

[실전 여행 Start to Travel]

출국 및 입국하기

캐나다에서 이동하기

캐나다 시내 교통 이용하기

위급상황 대처하기

 

인덱스 Index

크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라는 수식어가 걸맞은 나라,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0위권에 항상 랭킹 되는 나라 캐나다는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 다채로운 문화와 신선한 먹거리로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도 캐나다의 인기는 꾸준했다.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가 있고 대자연의 진수인 로키산맥을 품고 있어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의 로망을 실현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는 동서남북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들로 가득하다. 번화한 상업 도시부터 오래된 원주민의 풍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전통적인 마을까지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여행지 캐나다. 여행의 매 순간 다채로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무한 매력의 여행지 캐나다로 떠나보자.

 

1. 코로나19 이후 최신 캐나다 여행 정보 수록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참 많은 것이 바뀌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가장 먼저 입국 규정이 바뀌었다. 다행히도 다른 나라에 비해 캐나다는 단순한 편이다. 백신접종증명서만 있으면 입국에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코로나 이후부터는 캐나다로 입국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졌다.

현지 관광명소나 맛집, 쇼핑 명소 또한 마찬가지다.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도 있는 반면, 2년 사이 아쉽게도 문을 닫거나 휴점에 들어간 곳들도 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공공시설 또한 입장 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생겼고, 입장 시간이나 휴관일 또한 변화가 생겼다.

프렌즈 캐나다2022~2023년 최신 개정판에는 코로나 이후 캐나다 최신 여행 정보만을 담았다. 처음 캐나다를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오랜만에 캐나다를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당황하지 않고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도록 반드시 알고 가야 하는 정보, 2년 새 바뀐 정보들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업데이트했다.

 

2.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 초보 여행자도 걱정 없는 한국인 맞춤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캐나다는 미국, 뉴욕, 런던을 아우르는 인기 여행 작가들이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최적의 캐나다 여행법을 소개하는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이다. 방대한 여행 정보 속에서도 여행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용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어 경험하고 비교해 보며 습득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

이 책은 캐나다를 크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33개 도시(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덩컨, 슈메이너스, 너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밴프,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재스퍼, 롭슨산 주립공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 등)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여기에 각 도시를 여행하며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조프리 호수, 오카나간 밸리, 옐로나이프)도 함께 소개해 캐나다에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도, 여러 번 방문하는 재방문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했다.

또한 프렌즈 캐나다는 폭넓은 연령층, 다양한 취향의 여행자들을 모두 독자로 삼는다는 장점이 있다. 캐나디안 로키의 광활한 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부모 세대들이 좋아하는 꼭 방문해 봐야 하는 캐나다 필수 여행지에서부터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맛집, 몬트리올의 개성 있는 거리와 몬트리올 베이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글 맛집 등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명소까지 전문 가이드 투어가 필요 없을 정도다. 캐나다 전 지역의 모든 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끝판왕이다.

 

3.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최적의 캐나다 여행 코스 제안

프렌즈 캐나다캐나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적의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캐나다 서부 일주, 캐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로키 일주, 서부의 평화로운 도시와 로키의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발전된 도시의 면모를 느껴볼 수 있는 동부 일주, 단풍의 나라 캐나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 여행 일정과 겨울 왕국 캐나다에서 즐기는 인생 스키 코스까지 흥미진진한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도시마다 꼭 한 번 가볼 만한 대표 명소와 저자가 제안하는 도시별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해 프렌즈 캐나다를 참고하면 보다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4. 깊이 있는 캐나다 여행을 위한 이색 테마 여행지 소개

캐나다는 동부와 서부에 걸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많은 여행지가 있다. 프렌즈 캐나다는 그중에서도 캐나다의 지역적 특색을 잘 살려낸 이색 테마 여행지를 소개했다.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 캐나디안 로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사우전드 아일랜드’, 끝없이 펼쳐지는 오색 빛깔 단풍길 메이플 로드’, <빨간 머리 앤>의 집이 있는 캐나다 동쪽 끝 애틀랜틱 캐나다등 이색적인 테마 여행지를 소개했다.

캐나다에 좀 더 깊이 있게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고 싶다면, 프렌즈 캐나다에서 소개하는 이색 테마 여행지들을 참고해 보자.

 

5.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할 3,000여 장의 풍부한 화보

책 속 곳곳에는 캐나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숨 막히듯 아름다운 로키 산맥의 절경과 헬리콥터로 내려다본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스케일, 중세 유럽을 연상케 하는 퀘벡 시티의 아기자기한 구시가지, 미국 항공 우주국(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옐로나이프의 환상적인 오로라, 한 폭의 그림 같은 로키 국립공원의 에메랄드빛 호수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 캐나다 최고의 명소들을 화보로 만나보자.

 

6.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거 하나면 끝!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어디서부터 어떻게 캐나다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캐나다여행 준비 & 실전 여행파트를 참고해보자. 여행 계획 세우기부터 캐나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과정, 입국과 현지 교통수단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캐나다 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들도 프렌즈 캐나다여행 준비 & 실전 여행 파트만 마스터하면 손쉽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7. 뚜벅이 여행자와 렌터카 여행자 모두를 만족시킬 알찬 정보 수록

대중교통이 발달한 밴쿠버나 토론토, 몬트리올 등의 대도시는 뚜벅이 여행자들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캐나다는 대부분 여행지 간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프렌즈 캐나다는 뚜벅이 여행자와 렌터카 여행자 모두를 위한 정보를 수록해 편리성을 더했다.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도시 간 이동하는 방법과 시내교통수단 이용법, 자동차가 없이도 편리하게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는 알짜배기 투어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또한 렌터카 여행자를 위해 자동차 렌트하는 법과 필히 숙지하고 가야 하는 렌터카 이용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밴쿠버 서쪽 해협을 따라 달리는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선정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기자기한 동부 해안 마을을 따라 달리는 해안도로 라이트하우스 루스 등 취향별, 계절별로 떠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함께 소개했다.

 

8. 길 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 식당, 쇼핑 명소와 숙소는 본문 속 또는 맵북 지도에 위치를 표시했다. 본문 속 지도 P.000-00’는 해당 스폿이 표시된 맵북 페이지와 구역 번호를 의미한다. 모든 지도는 지도만으로도 길을 찾기 쉽도록 길 찾기의 표식이 될 수 있는 표지물, 길 이름 등을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