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 대디는 가라! 코리안 대디, 육아빠가 왔다!
육아하는 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본격 아빠 육아 어드바이스
<아빠! 어디 가?>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아빠 육아’ 열풍 중!
최근 가정 내 '존재감 제로'였던 아빠들의 이미지가 확 달라지기 시작했다. MBC <아빠! 어디 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아빠'는 가장 주목받는 문화코드 중 하나이다. 또한 프렌디, 스칸디 대디, 다이퍼 대디(Diaper Daddy) 등 요즘 뜨는 신조어들만 봐도 기존의 아빠와는 역할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친구 같은 아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아빠, 적극적으로 육아를 하는 아빠가 대세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통 아빠’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빠 육아가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를뿐더러, 육아까지 맡아서 하기엔 시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엄마들도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각종 매스컴에서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가 사회성도 높고 성취욕, 정서지능도 뛰어나다고 ‘아빠 육아’를 강권하지만 정작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기란 쉽지 않다. 혹시라도 아이 다루는 데 서툰 남편 때문에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탈이 나진 않을까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바로 이런 엄마, 아빠를 위한 책이다.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법, 기저귀 가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육아 정보부터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녀 출생 후 아빠에게 찾아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 법 등 심리적인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남편을 육아에 동참 시키려면 아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등 다른 육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쓰였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아빠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내들이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하는 책, 부부가 함께 읽는 육아서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빠 육아 문화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아빠에게 ‘육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용기와 ‘육아, 생각보다 재미있겠네’ 하는 도전의 마음을 심어줄 것이다.
육아에 대한 작지만 큰, 생각의 전환
육아,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흔히 육아를 ‘부모의 희생’이라고 말한다. 내가 먹는 것, 입는 것보다 아이의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있을까 싶을 만큼 하루 24시간을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야 하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육아는 ‘기회’라고 말한다. 특히 아빠에겐 더더욱.
물론 육아는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힘들고, 참 고달픈 일이지만 부모는 아이를 통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삶의 배움을 얻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즐거움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즐겁게, 즐기며 육아를 할 수 있다. 놀아주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의 전환이, 육아를 ‘돕는다’가 아니라 ‘함께한다’라고 여기는 태도의 변화가 육아를 ‘희생’에서 ‘기회’로 바꾸는 첫걸음이다.
‘아빠라서 못한다’가 아니라 ‘아빠라서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보자. 엄마보다 덜 섬세해서 세심하게 돌볼 수 없다가 아니라, 아빠의 그 과감함의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엄마보다 힘이 세서 아이가 다칠 수 있는 게 아니라, 보다 활동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신체 발달 촉진을 도울 수 있다. 아빠 육아의 대표주자, 육아빠의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를 통해 작지만 커다란 변화를 시작해보자.
‘빵’ 터지는 웃음과 ‘끄덕끄덕’ 폭풍 공감!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
" 육아에 서투른 남편을 초고속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 남편을 믿고 나가버린다. 단 멘붕을 막기 위해 휴대폰은 켜둘 것.
" 아이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시도하고, 재미도 없는 놀이를 쉼도 없이 끝도 없이 반복한다면?
→ 아이는 놀이의 총감독! 총감독에게 충성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봐준다.
"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기 싫어한다고?
→ 일단 작은 일이라도 지키고 폭풍 칭찬을 해줄 것! 남자는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약한 존재. 곧 세상의 똥기저귀를 다 빨아치울 기세로 육아에 동참할지도 모르는 일.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의 내용 중 일부이다. ‘빵’ 터지게 웃기지만 생각해보면 영 틀린 말만은 아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초보 아빠의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아빠로서의 육아 노하우뿐만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아이 심리에 대한 조언과 자녀출산 후 가족 간의 심리변화에 대처하는 법까지 담겨 있지만,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때론 허무맹랑하고 웃기지만, 결코 웃기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아기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끄덕끄덕 공감하고, 무릎을 ‘탁’ 칠 만큼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당장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으며, 육아에 전담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쓰여 있지만 일하는 아빠, 일하는 엄마 누구든지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보편적이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의 삽화를 담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인터넷 웹툰을 보듯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큰 깨달음과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단언컨대,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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